국민가수인 `조성모`처럼 솔로로 데뷔하기 이전 춤꾼으로 활동을 했던 신인가수 `루이`의 솔로데뷔작. 감미롭고 매혹적인 창법으로 '루' 를 불러 죽음이 둘을 갈라놓는 연인의 눈물나는 사연을 들려주는 그는 `제2의 조성모`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