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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Newton & Park Je Chun (로렌 뉴튼 & 박재천)

국내 최초로 전문 레코딩 엔지니어가 세운 레이블 "오디오가이" 의최정훈이 레코딩을 담당.

프리 재즈의 명가 영국의 레오레코드(Leo)에서 제작한 박재천(Perc)과 로렌뉴튼(Voice)의 듀오앨범

타악기 연주자 박재천과 보컬리스트 로렌 뉴튼은 각 부문의 명인답게 매 순간 섬세하고 치밀하게 오가는 소리의 대화를 시도한다.

곡마다 확연하게 드러난 지향을 바탕으로 자유즉흥연주가 얼마나 좋은 구성력과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지 증명한 역작 중의 역작이다. (재즈비평가 김현준)

★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렌 뉴튼과 박재천의 수준 높은 경계선의 아리아!
★ 박재천만의 뜨거운 열정으로 만들어낸 “타악 드러머” 라는 방식의 연주기법이 가히 놀랍다!(스튜어트 브루머)

★ 오디오가이에서 자체 제작한 기자재들을 녹음에 사용한 오디오파일 퀄리티인 순수한 음질!

프로듀서 : 박재천. Leo
레코딩 엔지니어 : 최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