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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ji Ayano (츠지 아야노) - 虹色の花笑きほこるとき(무지개빛 꽃 활짝 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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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작아서 우쿨렐레 밖에 연주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싱어송라이터 '츠지 아야노'
솔직하고 소박한 보이스에 푸른하늘처럼 맑고 화창한 '츠지 아야노 표' POP!
애정과 희망으로 가득한 따뜻한 앨범 완성!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고양이의 보은'의 주제가 '風になる(바람이 되어)'를 발표하며 화제가 되었던 사랑스러운 우쿨렐레파 싱어송 라이터 '츠지 아야노'.
그녀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츠지 아야노다움'이 메인 테마인 뉴 앨범을 발매한다. 그녀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온기를 담은 음악을 응축시킨, 농축 100% "츠지 아야노" 앨범 완성!
새 앨범 『虹色の花笑きほこるとき(무지개빛 꽃 활짝 필 때)』는 그녀 자신의 인생과 연애, 가족, 고향인 교토, 학창시절 등 평범한 일상과 인생의 한 장면을 묘사하여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듣는 이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준다.
커다란 애정과 끝없는 희망으로 가득한 첫 메시지 송 앨범인 동시에 무엇보다도 츠지 아야노다운 따뜻한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또한 수 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사사지 마사노리'와 함께 앨범 전체 프로듀스에 처음으로 도전하여 심플하고 힘 있는 악곡 어레인지에 그녀만의 보이스와 따뜻한 인상이 더욱 도드라지게 함으로써 앨범의 세계관을 한층 강하게 표현하고 있다.
앨범에는 현재 '파나소닉 무비 DSLR LUMIX' CM송으로 인기인 「花よ花よ(꽃이여 꽃이여)」외에 교토에 대한 애정을 노래한 「京都アイラブユ-(교토 아이러브유)」, 마찬가지로 교토의 정서와 역사를 느끼게 하는 「あさきゆめみし(얕은 꿈을 꾸었네)」, '츠지 아야노'다운 경쾌한 미들 튠 팝 「花を笑かせる人(꽃을 피우는 사람)」, 어머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담은 「不束な娘だけれど(못난 딸이지만)」을 포함, 버라이어티 넘치는 악곡 12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