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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sto - Tiesto Presents Allure: Kiss From The Past

트랜스 음악의 황제 Tiesto (티에스토)의 화려한 컴백!! 4년 만에 찾아온 티에스토의 감성 댄스 프로젝트 Tiësto Presents Allure 최신 정규 앨범, 전세계 동시발매!!

★ 페이스북 800만명을 거느린 세기의 디제이 !
★ DJ 랭킹 3년 연속 1위 !
★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 단독 오프닝 !
★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홍보 대사 !
★ 'Love Comes Again', 'Just Be', 'Power of You'등 주옥 같은 히트곡의 주인공
★ 티에스토가 선사하는 매혹적인 감성 클럽뮤직 세계로의 초대..


티에스토 우주항공모함의 블랙홀 귀환을 알리는 매머드급 사운드 속 무한 우주여행!! 트랜스 황제 TIËSTO의 감성 댄스 프로젝트 Allure 정규앨범! [Kiss From The Past]

한국의 ‘레알’ 일렉트로닉 팬들이여! 이제 14개의 ‘토성급 행성들’로 돌아온 ‘티에스토(T. Verwest)의 Allure’ 앨범을 통해 황제의 무한 우주 에너지를 온몸으로 받아 비상할 준비가 되었는가?

트랜스황제 Tiësto가 [Kaleidoscope] 이후 매혹적인 감성 프로젝트 Allure 이름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하였다. [Kiss From The Past]로 명명된 이번 앨범은 그간 Allure의 이름을 걸고 표현하였던 곡 ‘Power of You’와 ‘Somewhere Inside’처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선율의 보컬트랜스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JES, Emma Hewitt, Christian Burns 등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Tiësto Presents Allure”로 13년 동안 소개된 Allure 트랙들은 ‘티에스토표 감성 클럽 음악’들의 엑기스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8년 Christian Burns가 피쳐링한 ‘Power of You’는 ‘Allure 의 Adios’처럼 팬들에게 선사된 마지막 트랙으로 기억에 남게 된다. 그러나 신비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다시 블랙홀에 돌아온 티에스토는 그가 프로듀싱한 14개의 트랙으로 블랙홀 재귀환을 일렉트로닉 월드에 선포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트랜스 외계 군단 블랙홀 레코딩스 설립자로서 팬들에게 증정하는 Tiësto Presents Allure앨범은 ‘트랜스 우주’안에 블랙홀 레코딩스(Black Hole Recordings)에서 빨아들인 토성만한 규모의 거대 행성급 앨범이다. ‘Kiss From The Past’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보듯 과거 티에스토 스타일에 대한 입맞춤처럼 짜릿한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서두를 열고 있는 곡 ‘Show Me The Way’는 유명한 히트곡 ‘As The Rush Comes’의 주인공 JES의 시원하고 개성 넘치는 보컬과 함께한다. 팜므파탈적 짙은 매혹을 가진 JES의 목소리가 중독적인 ‘티에스토 비트’와 어우러져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DJ Mag Top 15위에 올랐던 라이징 스타 Dash Berlin과의 작업으로 최고의 트랜스 보컬리스트로 떠오른 Emma Hewitt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일품인 ‘Stay Forever’는 티에스토식 Low 비트와 어우러진 몽환적인 분위기의 세련된 곡이다. Kate Miles가 피처링한 ‘My Everything’는 매혹적인 리드소리가 굉장히 인상 깊은 곡으로 브레이크 타임에서부터 터지는 분위기는 에너지 넘치는 트랜스 음악의 환희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어지는 곡 ‘I Am’은 정규 앨범에 앞서 잠시 선보였던 인스트루멘탈 곡으로 진취적이고 찬양적인 멜로디와 함께 깔끔하면서도 웅장하기 그지 없는 Superwave 사운드로 여러분을 트랜스 광신도로 이끌어줄 플로어용 Big Tune이다. 다소 고전적인 멜로디와 전개를 가진 ‘Guilty Pleasures’ 또한 이번 앨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백미인데, Allure보단 Tiësto에 가깝게 느껴지는 이 곡은 ‘Flight 643’이나 ‘Traffic’에서 보여주던 낯익은 비트와 거친 사운드, ‘Leathal Industry’식 멜로디와 함께 클래식음악을 듣는듯한 화성전개로 ‘Adagio For Strings’까지 연상케 하는 독특한 튠이다. 티에스토의 매머드급 사운드인 이 두 곡 ‘Guilty Pressure’, ‘I am’을 듣노라면 ‘일렉트로닉계의 황제’ 티에스토가 만들어내는 거부할 수 없는 우주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데 비록 보컬곡인 JES의 음악이 타이틀로 선정되었지만 진정한 트랜스 팬들에게 이 곡들은 몸서리쳐지는 ‘전율’ 그 자체로 다가올 것이다. Armada Music의 간판 보컬리스트 Emma Hewitt이 두 번째로 피처링한 12번 트랙 ‘No Goodbyes’는 그녀의 나지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포스가 화음과 함께 멋지게 어우러진 곡으로 애절함을 넘어서 세련된 감성 에너지가 느껴진다. 다소 정적이고 동양적인 사운드와 칼립소 리듬의 신비로운 튠 ‘Peace’는 그 동안의 음악여행에서 휴식을 가져다 주듯 평안함 안겨주는 곡으로 Tiësto 곡이라기 보단 그가 맡았던 세기의 믹스셋 ’In Search Of Sunrise’의 엔딩곡을 듣는 느낌이다. 이어서 마지막일 것 같은 ‘Peace’의 평온한 분위기를 가벼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의 여운으로 이어주는 센스있는 튠 ‘You Say It’ll Be Okay’가 기다리고 있다. 그 밖에 Kate Miles의 타이틀 급 ‘My Every Thing’과, Jeza and Lindsey Ray가 보컬로 참여한 곡들도 어디 하나 놓칠 것이 없는 ‘티에스토 스타일’의 튠 들이다.

자 이제 진정한 티에스토의 팬들은 그 동안 미국적인 일렉 사운드로 외도 아닌 외도 후 돌아온 Allure의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 무한궤도’에 진입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www.jmcspace.com, www.twitter.com/jmc_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