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agic Orchestra (Y.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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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밴드! 아시아가 낳은 월드 스타 YMO의 베스트 앨범!
이번 베스트 앨범의 선곡 의도는 주로 해외에 있는 젊은 세대에게 새롭게 YMO 의 음악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일렉트로 팝 음악으로서 향수를 느끼며 즐길 수 있을 뿐 만이 아니라 그 곡들 속에 내포 되어있는 결코 낡지 않는 음악의 핵이 세대를 넘어서 틀림없이 해외의 젊은 세대와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20 세 전후의 젊은이들의 의견을 들으며 바탕이 되는 선곡 안을 작성하여 멤버들끼리 그것을 보며 의견을 정리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카모토 류이치-
2011 년 2월부터 iTunes Store에서 전세계 동시에 알파 레코드 시절의 곡이 디지털 음원으로 서비스 시작. 또한 6월 26 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1 년 만의 콘서트(@할리우드 볼)를 발표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YMO. 더하여 7월의 후지 락 페스티벌의 출연도 결정. 이렇게 기념할 만한 해에 멤버 3명의 합의하에 선곡된 새로운 편집의 베스트 앨범이 드디어 발매!
1978~1983년까지 알파 레코드에 재적했던 기간을 중심으로 90 년대의「재생」기 (EMI:Track 16), 2000 년대의 HASYMO 명의 (에이벡스/코몬즈:Track 17)도 포함하여 현재의 시점으로 선곡. Track 4,5는 “산개” 후에 발표된 라이브 앨범「FAKER HOLIC」에 수록된 곡. Track 15 는 “산개” 후에 발표된 라이브 앨범「COMPLETE SERVICE」에 수록된 곡.
YMO (호소노 하루오미 • 사카모토 류이치 • 다카하시 유키히로) 가 직접 선곡한 수록곡이며 전곡 2011년에 신규 리마스터링 되었다. 리마스터링 엔지니어는 뉴욕 스털링 사운드 (Sterling Sound)의 거장 ‘탐 코인(Tom Coyne)’을 기용하였고, 아트 웍 디자인에는 사카모토 류이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알려진 사운드 아티스트 카스텐 니콜라이 (Carsten Nicolai)를 기용!
세계적인 밴드가 낳은 세계적인 음악을 한 장에 담은 필청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