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Fygi - The Best Is Yet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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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피지 최초의 빅밴드 레코딩. 올해로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로라 피지 정규 신보!!
Centerfold 시절부터 첫 솔로 앨범 [Bewitched], 그리고 최근의 [Songs from Movies and Musicals]까지 재즈, 라틴, 샹송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레파토리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로라 피지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한다
타이틀이 말해주듯 “앞으로 들려주고 싶은게 더 많은” 로라 피지의 이번 신보에는 그간 로라 피지의 음악 여정에 영감을 주었던 선배 가수들 - 토니 베넷, 프랭크 시나트라, 줄리 런던 등의 명곡들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The Best Is Yet To Come”, “Fever”, “Smile”, “Cheek to Cheek” 등 스탠다드들이 로라 피지의 목소리와 풀 사이즈 빅밴드로 재탄생했다
로라 피지 2012 내한공연
★ 2월 28일 세종문화회관
★ 2월 29일 강동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