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orld - A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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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총 음악감독을 맡은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부
언더월드의 20년 음악 베스트 싱글 콜렉션!
■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총 음악감독을 맡은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부 언더월드의 20년 음악 베스트 싱글 콜렉션!
■ 20년 동안의 히트곡들을 한 장에 담은 언더월드의 역사적인 베스트 앨범
■ High Contrast & Tiesto 가 함께한 신곡 The First Note Is Silet 수록!
■ 팬들을 광분으로 몰아넣는 최고 인기곡 Born Slippy, Cow Girl, King of Snake 등 수록!
■ 국내에서 구할 수 없었던 언더월드의 베스트 트랙을 드디어 만날 수 있는 기회
■ ALL MUSIC GUIDE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최고의 콜렉션”
■ ‘Cowgirl’ 라이브와 ‘Rez 2011’, 티에스토(Tiesto)가 리믹스한 ‘The First Note Is Silent’가 있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 듯싶다. 특히, 이 곡은 강렬한 덥(dub) 사운드로 언더월드 베스트앨범의 오프닝으로 제격. 브라이언 이노(Brian Eno)가 작업해준 ‘Beebop Hurry’, 영국의 실력파 디제이 겸 프로듀셔 마크 나이트(Mark Knight)와 D 라미레즈(D Ramirez)와의 코업 ‘Downpipe’도 꼼꼼히 들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