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렐(후르겔혼,트럼펫),찰리 헤이든(베이스),폴 모션(드럼),마수미 기쿠치(피아노)의 4인의 세션과 브론드 보컬의 대명사 헤렌 메릴의 98년 앨범으로 프랑스에서 재발매 되었다.스텐다드를 위주로 그녀의 후반기 음악생활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앨범으로 후기걸작 "JUST FRIEND"와 더불어 완성도가 뛰어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