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마이클 부블레' 로맨틱 팝 재즈 아티스트 야닉 보비가 펼치는 팝 재즈의 향연. 빅 밴드 스윙 재즈와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이 섞인 데뷔작 [Better Man]
비틀즈의 All My Loving, 스티비 원더의My Cherie Amour, 토니베넷 버전으로 널리 알려진 조니 머서의Wanna Be Around 등 을 빅 밴드 스타일로 편곡
팝 재즈 창작곡들이 더해진 데뷔 앨범 Better Man에는 야닉 보비 만의 매력적인 보이스 뿐만 아니라 빅 밴드 브라스를 풍성하게 활용하는 세련된 감각까지 자랑한다
Fly Me To The Moon, L.O.V.E 등 4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한 15곡의 러브송으로 여심을 녹이다
달콤한 음악 스타일에 맞는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그는 스물 다섯의 나이로 풋풋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무명 시절 쌓아둔 무대경험으로 노련함까지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