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 In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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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DJ 1위 아민 반 뷰렌!!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계의 세계 1위 아민 반 뷰렌의
3년을 기다린 신보 Intense 국내 출시 !
2012년 80,000명을 모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UMF Korea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3년 내한 공연 확정 !
★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유명 DJ잡지 DJ MAG이 선정한 세계 1위 디제이
★ 2013년 6월 14일 잠실 벌을 뜨겁게 달굴 UMF Korea 의 왕자
★ 2,500만 팬들을 거느린 아이튠 팟 캐스트 음악 방송 “State of Trance” 진행자
★ 5년 연속 세계 1위 DJ로 기네스북 등극
★ [Mirage], [Imagine]에 이어 3년을 공들인 Well-Made 앨범
3년을 기다린 세계 1위 디제이 아민 반 뷰렌의 새 앨범 Intense!!!
아민 반 뷰렌의 [76], [Shivers], [Imagine] 그리고 [Mirage]에 이은 새 앨범 [Intense]에는 아민 반 뷰렌의 인생이 녹아 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애호가들에게 선사하는 장르를 넘나드는 제작자로서의 역량과 뛰어난 작곡능력으로 완성된 음악 퓨젼의 총화로 회자될 [Intense] 앨범에는 그래미 상에 빛나는 바이올리니스트 Miri Ben-Ari, 호주의 듀오 NERVO, 뛰어난 보컬리스트 Trevor Guthrie, Emma Hewitt, Laura Jansen, Fiora 등 많은 가수들이 참여하였다.
세계 댄스 뮤직계가 기다리던 Intense!!
아민 반 뷰렌은 이 앨범에서 다른 앨범 때보다 더 많은 장르를 끌어 들여,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무념무상의 트랜스(Trance), 그리고 클래식, 락에 이르기 까지 총체적인 장르를 융합하였다. 또한 몇 몇 트랙들은 완성하는 데만 수개월이 걸렸고, 컴퓨터 합성에 의한 악기보다는 최대한 실제 악기를 사용하였으며, 라이브 오케스트라는 물론이고 친형제인 Eller의 락밴드가 참여하였다. 그 어느 앨범보다 완벽주의자적인 아민 반 뷰렌의 단면을 실천한 앨범이다.
클래식 카덴자의 첫 트랙부터 음악이 끝난 후 침묵의 순간까지!!!
[Intense] 앨범은 강렬하면서 마음을 흔드는 카덴자(Cadenza)풍의 첫 곡 ‘Intense’부터 들을수록 락킹하면서 기분을 업시켜주는 ‘This Is What It Feels Like’, ‘Turn This Love Around’, 조용한 비트의 발라드 곡 ‘Sound of The Drums’, 아민의 무념무상 트랜스의 끝없는 연민이 베어있는 ‘Who’s Afraid Of 138?!’에 이르기 까지 음악이 멈추는 순간의 그 적막함 까지도 [Intense] 앨범의 마지막 트랙 모두 하나 하나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