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o Dudamel (구스타보 두다멜), 베를린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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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뮤지컬 아메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음악가’
‘엘 시스테마’가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과 세계 최정상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만남!
가장 흥미진진하면서도 명료한, 우리 시대의 재능 있는 젊은 지휘자의 놀라운 레코딩, 진정 전설로 남을만한 프로젝트!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한 두다멜의 베를린 필의 첫 DG 레코딩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젊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의 첫 만남이 된 이번 앨범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첫 번째 교향시 <돈 후안>, 슈트라우스 최고의 걸작이자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에 삽입되어 친숙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유쾌한 인물묘사가 돋보이는 <틸 오일렌슈피겔의 유쾌한 장난>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