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뮤직

음악으로 세계일주
만돌린과 함께 클래식과 현대음악, 그리고 민속음악까지!

카멜레온처럼 바흐부터 블루그래스, 발칸비트까지 다채롭게 색을 바꿔가며 만돌린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만돌리니스트 아비 아비탈!

2013년 데뷔앨범 BACH.이후로 유럽과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민속 포크 음악과 유명한 클래식 곡들을 만돌린 용으로 편곡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아비 아비탈의 두 번째 앨범 BETWEEN WORLDS.

그리고 아비 아비탈의 음악여행에 함께한 특별한 게스트! 2007년 내한한 바 있는 아코디언, 반도네온 연주자 리차드 갈리아노와 이스라엘의 유명 클라리네티스트 지오라 페이드만, 영국 웨일스 출신의 세계적인 하피스트 중 한 명인 카트린 핀치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의 명장들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처음에 만돌린을 위해 작곡되었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편곡되어 많이 연주되고 있는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몬티의 차르다시, 탱고음악의 거장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신비한 푸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2월 25일(화) 내한공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