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숙된 음악으로 돌아온 김세영의 3집앨범 "jazz spirit"
trio구성을 통해 정통성과 실험성을 그녀의 색깔로 풀어내며 전작들에 비해 깊이가 더해졌다.
최고경지의 드럼, 베이스 조합인 이창훈과 김인영이 그녀가 원하는 수준의 앙상블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