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easley - Presents MONK'estra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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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 릿나우어의 건반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반연주자 존 비어슬리는 퓨전과 포스트밥,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음악성의 소유자일 뿐 아니라 마이클 볼튼, 리키 마틴, 칼리 사이몬 등 수많은 팝 스타들의 세션으로 더욱 커다란 명성을 펼치고 있다.
2016년 발표한 최신작은 델로니우스 뭉크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데 펑키한 키보드와 브라스 세션들의 과감한 기용으로 이전에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루브한 진행이 돋보이는 'Round Midnight’을 비롯한 9곡의 작품이 수록.
최근 리 릿나우어의 건반세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반연주자 존 비어슬리는 퓨전과 포스트밥, 스무스 재즈를 넘나드는 탁월한 음악성의 소유자일 뿐 아니라 마이클 볼튼, 리키 마틴, 칼리 사이몬 등 수많은 팝 스타들의 세션으로 더욱 커다란 명성을 펼치고 있다.
2016년 발표한 최신작은 델로니우스 뭉크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데 펑키한 키보드와 브라스 세션들의 과감한 기용으로 이전에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그루브한 진행이 돋보이는 'Round Midnight’을 비롯한 9곡의 작품이 수록.